주요 뉴스
source: www.bloomberg.com, www.cnbc.com, www.reuters.com, www.wsj.com, www.barrons.com, www.marketwatch.com, www.coinness.com etc
Last updated
source: www.bloomberg.com, www.cnbc.com, www.reuters.com, www.wsj.com, www.barrons.com, www.marketwatch.com, www.coinness.com etc
Last updated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로 떠나기 전 백악관 기자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란 분쟁이 평화 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양측이 당분간 더 충돌할 수도 있다(*한판 붙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함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ABC 인터뷰에서 미국은 현재 개입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지만, 향후 개입 가능성을 열어둠
지난 금요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및 핵 시설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된 양국 간의 분쟁이 4일째로 접어들었지만 완화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음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은 여러 차례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을 타격해 또 한 명의 핵심 군사 인사를 살해함
금요일 이후 이란에서 224명이 사망했으며(사상자 대부분 민간인), 이스라엘은 14명이 사망하고 약 400명이 부상당했다고 함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직접 타격하자,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을 축소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음
블룸버그 통신은,
이스라엘의 대 이란 공습이 단순한 군사적 공격을 넘어, 이란의 내부 취약점을 공략해 정권 붕괴를 유도하려는 고도의 전략이라고 전함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국민에게 "우리의 싸움은 여러분이 아닌, 여러분을 억압하는 정권에 대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함; 이는 군사적 타격으로 이란 경제를 마비시키고, 국민들의 불만을 증폭시켜 내부로부터 정권이 무너지도록 하려는 의도를 보여줌
이란은 수십 년간의 제재로 경제가 피폐해졌고, 헤즈볼라 등 해외 대리 세력('저항의 축')도 최근 이스라엘에 의해 크게 약화됨; 이란은 약하게 보일 수는 없지만, 강력하게 보복할 경우 미국과의 전면전으로 비화될 수 있고, 이는 오히려 정권의 붕괴를 앞당길 수 있어 딜레마에 빠짐
이스라엘의 공습은 이란의 핵 시설을 파괴하여 핵무기 개발을 막으려는 목적이지만, 오히려 이란에게 "핵무기만이 우리의 유일한 생존 수단"이라는 명분을 주어 핵 개발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을 촉구하면서도 이스라엘의 방어를 돕고, 이란 지도자 암살 계획에 거부권을 행사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하지만 이러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오히려 이란 국민을 애국심으로 뭉치게 하여 현 정권을 중심으로 단결시키는 '국기 결집 효과'를 낳을 수 있음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 회의에 참석함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회의 파행 때문에, 이번 회의의 목표는 갈등을 피하는 수준으로 낮아짐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 기후변화 등에 대한 공동 선언문조차 없을 것으로 전망됨)
이스라엘-이란 분쟁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통일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각국이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촉구하면서 이스라엘 방어 지원, 마크롱 대통령 등은 확전 방지 촉구하고 있음)
회의의 실질적인 핵심은 미국의 관세(7월 9일 마감)를 피하기 위한 각국의 개별 무역 협상으로 보임
공동성명 대신 개별 성명으로 핵심 광물 공급망, AI, 에너지 수출 등 주제별 짧은 성명만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연준 위원들이 장기간 금리 동결을 시사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무엇이, 그리고 언제가 되어야 연준이 마침내 움직일지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 하고 있음
이러한 관망세가 가능한 이유는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견조하고 고용 시장도 안정적이어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기 때문임 (또한 불확실 성에 따른 추가 데이터 확인도 필요함)
시장의 관심은 금리 동결 여부보다, 향후 금리 인하의 시기와 횟수에 대한 연준의 신호에 집중되고 있음 (이번 점도표에서 3월의 ‘연내 2회 인하’ 전망이 1회로 줄어들지 집중하고 있음)
실업률 전망을 올리면 4분기 이전 인하 신호로, 인플레이션 전망을 올리면 연간 인하 횟수 축소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중동 분쟁 같은 외부 불확실성을 연준이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파월 의장의 발언에 따라 시장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더라)
미국이 8월 10일 마감 시한(*미·중 ‘임시 관세 감축’ 종료 시한) 이후 대중 관세를 추가로 90일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함
관세 연장 배경에는 협상 지연 외에도, 관세 관련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를 대비해 무역법 '301조' 근거를 보강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함
협상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안보 관련 수출 통제' 문제라고 함
중국은 미국산 전투기·미사일에 필요한 특수 희토류 자석(사마륨 등)의 수출을 허가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도 군사적 활용을 우려해 첨단 AI 칩의 대중 수출을 통제하고 있음
특히 중국은 이 희토류 수출 허가 문제를 미국의 AI 칩 수출 통제 해제와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함
독일 '한델스블라트' 보도에 따르면, (카더라)
EU는 미국과의 무역 갈등 완화를 위해 EU 모든 수출품에 일괄 10% 관세를 수용하겠다는 조건부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함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위협하는 자동차, 의약품 등 핵심 산업에 대한 더 높은 관세를 피하고 더 광범위한 보호 무역 조치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함
보도시간 6월15일(일) 04:15 (한국시간) EU 집행위원장은 소셜미디어 X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무역 문제를 논의했으며, EU는 7월 9일 이전에 좋은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전함
또한 두 정상은 중동 상황과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긴밀한 공조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함
우크라이나와 관련해서는 즉각적 휴전의 필요성과 러시아에 대한 압박 유지를 계속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더라)
미국이 베트남과 관세 협상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전자·VR 기기 등에 포함된 중국산 부품·기술 비중을 줄이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함
미국은 베트남이 응하지 않을 경우 7월 8일부터 46%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음
이러한 요구는 미국 공급망을 중국의 첨단 기술로부터 분리(디커플링)하고, 중국산 부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됨
베트남은 미국의 요구에 협력하려는 의사를 보이면서도, 기술·시간 부족으로 즉각 전환은 어렵다는 입장임
양측의 협상은 계속되고 있으나 핵심 쟁점은 해결되지 않았으며, 6월 말 정상회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여행 금지·제한 대상에 36개국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국무부는 36개국을 '우려 국가'로 지정했으며, 이들 국가가 60일 이내에 미국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해당 국가 국민의 입국을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금지할 예정임
이번 검토안은 이달 초 이미 발효된 12개국 전면 금지 조치와 7개국 부분 제한 조치를 크게 확대하는 것임
(로이터 통신)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제안한 '주권 AI(Sovereign AI)' 개념이 유럽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본격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함
주권 AI란? 각 국가가 자신의 언어, 문화, 데이터에 기반한 고유의 AI를 직접 개발하고 소유해야 한다는 개념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 정상들이 AI 인프라 구축을 선언함 (이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기술 종속과 트럼프 행정부와의 갈등 등을 겪으며 기술 안보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함)
젠슨 황 CEO는 유럽을 순방하며, 수십억 달러 투자와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약속하며 '주권 AI'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음
하지만 유럽은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에 비해 자금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 비용이 비싸다는 현실적인 한계에 직면해 있음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카더라)
트럼프 대통령이 에코스타 회장과 연방통신위원회(FCC) 의장에게 "에코스타 스펙트럼 라이선스 문제를 조속히 합의"하라고 압박을 가했다고 함 (*목요일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에코스타 회장과 직접 만나고, FCC 의장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함)
FCC가 에코스타의 5G 구축 의무 불이행 여부를 조사 중이며, 라이선스 취소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음
이 소식으로 에코스타 주가 시간외 거래에서 52% 급등함
RBC의 로리 칼바시나는 중동 분쟁이 소비 심리·거시 경기·연준 정책 경로에 대한 불안을 키워 S&P 500이 단기 조정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함
부정적 시나리오에서 S&P 500 지수의 연말 적정 가치가 4,800 ~ 5,200 선에 머무를 수 있다고 전망함
현재 주식 가치(벨류에이션)가 이미 평균 이상으로 높아져 있어 조정에 취약한 상태라고 지적함
골드만삭스의 브라이언 개럿에 따르면,
최근 중동 분쟁 등으로 시장이 '리스크오프(위험회피)' 모드로 전환되기 직전, 오히려 많은 투자 자금이 주식 시장으로 유입되었다고 함
롱온리(long-only) 투자자들(장기 투자 성향의 펀드)은 3주 연속 순매도 후 순매수로 돌아섰고, 헤지펀드 역시 6주 연속 주식을 사들이며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베팅을 늘렸다고 함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현상을 머리로는 시장의 위험을 알지만 마땅한 다른 투자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주식을 사고 있다고 분석함; 하지만 이제 시장이 위험회피 모드로 접어든 만큼, 최근 투자자들이 몰렸던 '크라우디드(*과밀) 트레이드'가 가장 먼저 도전을 받으며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함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베타(시장 방향성)'보다 특정 종목이나 섹터 간의 상대적인 성과에 집중하는 '상대가치' 거래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함
이러한 전략이 지난주 주식 시장에서 '모멘텀 역전' 현상, 즉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매그니피센트7 등 기술주들이 조정을 받고 소외됐던 다른 종목들이 반등하는 흐름을 만들었다고 함
헤지펀드들은 시장 상승이나 하락 어느 한쪽에 강하게 베팅하고 있지는 않지만(순 레버리지 중립), 거래 규모 자체(총 레버리지)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매우 활발하게 포지션을 교체하고 있음을 시사함
미국 주식에 대한 액티브 투자 매니저들의 포지셔닝은 다시 더 강세로 전환되었으며, 4월 2일 트럼프 관세 발표 즈음 감소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유입이 급격히 반등했다고 함
한편,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하반기 경제 환경은 상반기보다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함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팀은 미국 기업의 EPS(주당순이익)가 향후 12개월간 ‘한 자릿수 후반’(high-single-digit) 성장할 수 있다며 시장 예상보다 낙관적으로 평가함 (약 4~6%대)
4월 대비 광범위한 업종에서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함
자본재는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소프트웨어는 생성형 AI로 비용 효율성과 매출 증대 동시 혜택이 예상된다고 밝힘
골드만삭스는 미국 가계가 미국 주식 시장의 가장 강력한 지지 기반이며, 이들의 꾸준한 자금 유입이 향후 주식 시장의 강세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함
(미국 가계가 미국 주식 4,250억 달러어치를 직접 사들일 것으로 예상; 이는 자사주·기업 매입(6,750억 달러) 다음으로 큰 수요원)
미국 가계의 주식 투자는 대부분 401(k)와 같은 퇴직 연금 계좌를 통해 이루어짐; 이 계좌 내 주식 비중은 평균 71%에 달하며(20대는 90%), 이는 주식 시장으로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는 구조적 요인임
'주식 외에는 마땅한 투자 대안이 없다'는 심리가 널리 퍼져 있어, 시장이 하락할 때마다 가계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실제로 지난 2~4월 하락장에서도 가계는 약 200억 달러를 순매수하며 시장의 반등을 이끔
현재 미국 가계는 전체 금융 자산의 49%를 주식에 배분하고 있으며, 이는 역사상 최고 수준임 (유럽 10%, 일본 13%)
(블룸버그 보도)
이스라엘-이란 분쟁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10년물 장기 국채 금리를 오랫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킬 수 있음
중동 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가 국제 유가를 급등시킬 수 있음; 또한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가속 공포가 장기 국채 금리를 상승케 할 수 있음
과거 및 최근의 중동 분쟁 사례에서도, 유가가 급등했을 때 장기 국채 금리는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바 있음
대만 정부는 화웨이·SMIC 및 자회사를 ‘전략 첨단기술 상품 엔티티 리스트'(수출 통제 명단)에 신규 등록함
이에 따라 대만 기업은 정부 승인 없이는 두 회사에 공장 건설 기술·장비·소재 등을 제공할 수 없음
해당 명단이 토요일(현지 시간) '대만 국제무역청' 웹사이트에 업데이트, 대만 정부 공식 발표는 없었음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카더라)
트럼프 행정부가 국립해양대기청(NOAA) 등 일부 과학 기관의 예산을 삭감하고 특정 데이터 공개를 중단하자, 중국 정부가 자국 과학 연구 의존도와 공백을 전면 점검하고 있다고 함
중국과학원, 기상국 등 여러 부처는 미국 데이터에 대한 의존도를 파악하고 이를 대체할 방법을 찾고 있으며, 이러한 조사는 미국에 협상 카드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함
실제로 남중국해의 산호 백화 현상을 연구하던 중국 과학자들은, 최근 서비스가 중단된 NOAA의 연안 수온 데이터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연구에 직접적인 차질을 빚었다고 함
이는 무역·기술에 이어 이제 과학 데이터와 연구 협력마저 미중 갈등의 새로운 전선이 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양국 모두 데이터 자립과 외부 접근 차단을 가속하고 있음
중국의 5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해 예상치를 상회함 (2023년 12월 이후 최고 증가률)
이러한 (소매판매)증가는 노동절 연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618 쇼핑 페스티벌’, 정부의 소비 보조금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됨
반면, 신규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22% 하락하여 작년 10월 이후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함
전체적으로 이번 소비 급등은 정책·행사에 따른 일시적 효과로 보이며, 경기 회복의 지속 신호로 해석하기엔 이르다는 평가가 지배적임
트럼프 대통령이 2024 회계연도 동안 암호화폐, 골프장, 라이선스 등으로 6억 달러 이상의 소득을 신고함; 총자산은 최소 16억 달러로 추산됨
암호화폐 사업이 급성장해 재산 증가에 크게 기함 (트럼프 밈코인, DeFi 등)
이와 함께 플로리다의 골프 리조트, 해외 부동산 라이선스 사업 등 전통적인 수입원 역시 막대한 수입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함
트럼프 대통령은 사업체를 자녀 신탁에 맡겼다고 하지만 이러한 사업 수입이 현직 대통령에게 귀속되면서, 특히 암호화폐 친화 정책이 자신의 사업에 이득을 준다는 '이해충돌' 비판이 계속되고 있음
유가는 주말 이스라엘과 이란의 새로운 군사 공격에도 불구하고 석유 생산 및 수출 시설이 피해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오닉스 캐피털 그룹의 "결국 모든 것은 어떻게 확전되는지에 달려 있다"
지난 금요일 BTC 현물 ETF 3.01억 달러 순유입
지난 금요일 ETH 현물 ETF 218만 달러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 $19억 순유입
에코프로토콜, $2.6억 해킹 피해
경제지표
(미국, 일본) 기준금리 결정, 소매판매, 수입물가 지수 등
국채 경매: 20년 물
실적발표
크로거, 오로라, 디지털터빈 등
이벤트
G7 정상회의 (6/15~6/17)
3마녀의 날 (6/20)
Wolfe 리서치 Materials of the Future 컨퍼런스
미국 당뇨병학회 (6/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