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의 미국 증시
2025년 06월 05일 (목) - '오선의 미국 증시 라이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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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독일 정상회담 핵심 의제는? (원문)
  • 캐나다, 미 철강 관세에 보복 준비…EU는 "협상 진전" (원문)
  • 트럼프, 아프가니스탄 등 12개국 '미국 입국' 금지령 서명 (원문)
  • 트럼프 행정부, 세르비아에 추방자 수용 요청 (원문)
  • 미국·베트남, 다음 주 무역 협상 개최 예정 (원문)
  • 아마존, 배송용 휴머노이드 로봇 테스트 준비 중 (원문)
  • 구글 CEO, "엔지니어 채용 계속할 것" (원문)
  • 엔비디아 블랙웰, 대규모 AI 훈련 성능 크게 향상 (원문)
  • 우버·도어대시, 뉴욕시와 배달 수수료 상한제 분쟁 합의 (원문)
  • 머스크, "트럼프 감세 법안 '폐기' 촉구 (원문)
  • 루트닉, "반도체 보조금 재협상 중" (원문)
  • 트럼프 ‘보복세’, 연 3,500억 달러 투자소득 타격?!
  • 미국 기업들, 비용 절감 위해 감원 발표 잇따라 (원문)
  • 카시카리, "연준, 관세 영향 지켜볼 여유 있어" (원문)
  • 보우먼, 상원에서 연준 감독 담당 부의장으로 인준 통과 (원문)
  •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전 세계 자동차 산업에 타격 (원문)
  • 중국, 해외 소득 과세 단속 확대 (원문)
  • 중국, EV 업계에 '가격 전쟁' 자제 경고 (원문)
  •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 안도감에 상승 (원문)
  • 골드, 경제지표 부진에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업고 상승세 유지 (원문)
  • 유가, 미국 재고 증가·사우디 가격 인하 속 보합세 유지 (원문)
  • 암호화폐 (원문)
  • 개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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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독일 정상회담 핵심 의제는? ()

미국과 독일의 정상회담이 목요일 예정된 가운데, 무역 갈등, 우크라이나 지원, NATO 방위비 분담 문제 등 민감한 현안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임

  • 독일 경제가 미국 관세(특히 자동차·철강 분야)에 취약한 만큼, 독일 총리는 관세 부담 완화와 더불어 EU-미국 간 산업재 '상호 관세 0%'와 같은 포괄적 무역 협정 체결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타진할 것으로 전망됨

  •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 푸틴과 전화 통화를 한 직후 만나는 만큼, 독일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독일의 강력한 지지와 유럽 국가들의 평화 협상 참여 필요성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예상됨

  •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해온 GDP 대비 5% 국방비 목표와 관련해, 최근 재정 개혁으로 방위비 증액 여지가 생긴 독일은 '방위비 미달국' 이미지를 불식시키려 할 가능성이 큼

  •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두 배 인상하는 조치가 수요일 발효된 가운데, 캐나다는 보복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유럽연합(EU)은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발표함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콜로라도에서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첫 임기 시절 큰 논란을 일으켰던 여행 금지령을 부활시켜 특정 12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포고령에 서명함

  • 이 조치는 아프가니스탄, 이란, 리비아, 소말리아 등을 포함하며, 추가로 7개국 국민에 대해서도 부분적인 입국 제한이 적용됨

  • 또한, 별도 포고령을 통해 하버드대 교환학생 프로그램 비자 발급도 중단함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카더라)

트럼프 행정부가 세르비아를 비롯한 발칸 국가들에 미국에서 추방될 이민자들의 수용을 요청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함

  • 이는 쿠바, 아이티,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임시 보호 신분(TPS)을 잃을 위기에 놓인 최대 50만 명을 위한 새로운 송환지를 찾으려는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함

  • 미 국무부가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지만, 아직 양국 간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음

미국과 베트남이 다음 주 말까지 새로운 3차 무역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함 (*베트남은 미국 측 요구사항에 대한 서면 답변 제출 완료함)

  • 아직 구체적인 협상 장소와 날짜는 공개되지 않음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카더라)

아마존이 배송 직원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라고 함

  •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실내 장애물 코스인 '휴머노이드 파크' 건설을 완료하고 있으며, 곧 이곳에서 로봇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함

구글 CEO는 블룸버그 테크 컨퍼런스에서 "앞으로도 최소 2026년까지 엔지니어 인력을 늘릴 것"이라며, AI 투자가 가속화되더라도 "인간의 재능이 핵심"이라고 강조함

  • 그는 AI가 코딩 등에서 뛰어난 가능성을 보이는 동시에 여전히 기본적인 오류를 범하는 현재의 한계를 인정함

  • 더불어, 구글 검색에 AI 기능을 통합하는 과정에서도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트래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트래픽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검색 결과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전함

MLCommons 벤치마크 결과,

엔비디아 최신 '블랙웰(Blackwell)' 칩이 대규모 AI 시스템 훈련에서 이전 세대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모델 훈련에 필요한 칩 수를 크게 줄였다고 함

  • 블랙웰 2,496개로 Llama 3.1 405B 모델 학습을 27분 만에 완료했으며, 이는 이전 세대 호퍼 칩 대비 칩당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것이라고 함

도어대시, 그럽허브, 우버이츠 등 미국의 주요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들이 뉴욕시를 상대로 제기했던 '배달 수수료 상한제' 관련 소송을 합의함

  • 소송 배경: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어려움을 겪는 지역 레스토랑 보호를 위해 뉴욕시가 도입한 15% 수수료 상한제에 대해 배달업체들이 "자유로운 계약 협상권 저해"라며 반발해 제기됨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세제 법안에 ‘폐기(KILL)’ 전면전을 선포함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가 당초 하원의장에게 전기차 세액공제(7,500달러) 유지를 직접 요구했으나 실패한 후 법안 전체를 저지하는 전략으로 전환했다고 함

  • 머스크는 법안의 막대한 비용(2조 4천억 달러)을 문제 삼으며 "미국을 파산시킨다"고 맹비난하고, 대중들에게 의회 압박을 통해 법안을 "폐기시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음

  • 정부효율성부서 역할에서 물러난 후 트럼프 행정부와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하원 의장은 “머스크가 완전히 틀렸다, 감세는 성장으로 비용을 상쇄한다”고 반박함

  • 머스크는 작년 공화당 최대 후원자로, 법안 저지 움직임이 공화당 재정·선거 전략에 파급력을 미칠 수 있음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은 상원 청문회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 책정된 반도체 기업 지원 보조금 일부를 재협상하고 있으며, 일부는 삭감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함

  • 그는 바이든 시절 보조금 중 일부가 "지나치게 관대했다"며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재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함

트럼프 ‘보복세’, 연 3,500억 달러 투자소득 타격?!

JP모건에 따르면, 트럼프 세제 개편안의 이른바 "섹션 899 조항"(일명 보복세)이 시장에 상당한 불확실성을 야기하며 연간 최대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소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함

  • 이 조항은 미국 기업이 발행한 채권 이자소득은 대부분 면세이지만, 배당금, 임대료, 비미국 기업 발행 채권 소득은 과세 대상임

  • JP모건은 20% 세율 적용 시 이론적으로 약 700억 달러의 세수 증대가 가능하다고 추정함; 그러나 실제로는 외국 기관들이 유럽 채권 시장으로 이동하고, 미국 기업들은 배당 대신 자사주 매입을 선호하게 되어 예상보다 세수가 적을 수 있다고 전망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의 감원 추세가 여러 산업 부문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고 함

  • 콜스(10%), 에스티 로더(11.29%), 셰브론(20%), 인텔(20%), 체그(22%) 등 다수 기업이 적게는 수백 명에서 많게는 수천 명, 또는 전체 인력의 상당 비율을 감축하고 있거나 계획 중임

  • 스타벅스, 아마존, 월마트, P&G, 메타, 모건 스탠리 등 각 분야 대표 기업들도 감원 대열에 합류함

미니애폴리스 연은에 카시카리 총재는

  • 관세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본 후 금리 조정하는 것이 적절한 상황이라며,

  • 현재 미국 경제는 아직 견조하지만 관세 불확실성으로 투자 위축과 고용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함

미 상원은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를 ‘은행 감독 담당 부의장’으로 인준함

  • 보우먼은 업계 친화적인 규제 완화 기조를 내세우며, 바젤Ⅲ 최종안 재제안과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 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이 지난 4월 단행한 희토류 및 관련 자석류 수출 제한 조치의 여파가 전 세계 산업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함

  • 특히 자동차, 항공우주, 반도체, 군수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일부 유럽 자동차 부품 공장은 이미 생산을 중단했고, 벤츠 등 주요 기업들은 희토류 부족 사태에 대비한 비상 대책 마련에 착수함

  •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공급선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중국을 대체할 뚜렷한 대안이 없어 생산 차질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카더라)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소득에 대한 세금 징수를 강화하고 있다고 함

  • 작년에는 주로 자산가를 대상으로 했으나, 이제는 자산 규모가 비교적 작은 일반 개인에게까지 세무 조사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함

  • 투자수익, 배당금, 직원 스톡옵션 등 다양한 해외소득에 최대 20% 세율 적용하며, 특히 미국과 홍콩 주식 투자자들이 주요 타겟이라고 함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카더라)

중국 정부가 전기차(EV) 업계의 무분별한 가격 경쟁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고 함

  • 중국 내 주요 경제 부처들이 이번 주 초 BYD, 지리, 샤오미 등 10여 개 주요 EV 제조업체 대표들을 베이징으로 소집해, 장기화되는 '가격 전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율 규제"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함

  • 중국 정부는 원가 이하 판매·과도한 할인 자제, 재고차를 중고차 시장에 넘겨 실적을 부풀리는 ‘제로 마일리지’ 관행 중단, 부품 대금 지연으로 공급망에 부담을 전가하는 행태 시정을 함께 주문함

일본 30년물 국채 경매가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보이면서, 우려했던 시장 분위기가 다소 진정되며 일본 국채 가격이 상승함 (국채 금리 하락)

  • 30년물 국채 경매의 응찰률은 2.92로 (전월 3.07, 12개월 평균 3.39) 장기물 수요가 여전히 부족하지만 시장 우려보다는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됨

금 가격은 미 연준이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올해 최소 두 차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강화되면서 상승 폭을 유지함

  • 전일 발표된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 위축과 고용 둔화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유가는 전날의 하락세를 딛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음

  • 미국의 휘발유 및 디젤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수요 둔화 우려가 커졌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향 7월 원유 가격을 거의 두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인하함

  •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캐나다 산불 등이 유가를 지지하고 있음

  • 전일 ETH 현물 ETF 5731만 달러 순유입

  • 전일 BTC 현물 ETF 8703만 달러 순유입

  • JP모건, 고객에 암호화폐 ETF 담보 대출 제공 계획

개별 기업

캐나다, 미 철강 관세에 보복 준비…EU는 "협상 진전" ()

트럼프, 아프가니스탄 등 12개국 '미국 입국' 금지령 서명 ()

트럼프 행정부, 세르비아에 추방자 수용 요청 ()

미국·베트남, 다음 주 무역 협상 개최 예정 ()

아마존, 배송용 휴머노이드 로봇 테스트 준비 중 ()

구글 CEO, "엔지니어 채용 계속할 것" ()

엔비디아 블랙웰, 대규모 AI 훈련 성능 크게 향상 ()

우버·도어대시, 뉴욕시와 배달 수수료 상한제 분쟁 합의 ()

머스크, "트럼프 감세 법안 '폐기' 촉구 ()

루트닉, "반도체 보조금 재협상 중" ()

미국 기업들, 비용 절감 위해 감원 발표 잇따라 ()

카시카리, "연준, 관세 영향 지켜볼 여유 있어" ()

보우먼, 상원에서 연준 감독 담당 부의장으로 인준 통과 ()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전 세계 자동차 산업에 타격 ()

중국, 해외 소득 과세 단속 확대 ()

중국, EV 업계에 '가격 전쟁' 자제 경고 ()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 안도감에 상승 ()

골드, 경제지표 부진에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업고 상승세 유지 ()

유가, 미국 재고 증가·사우디 가격 인하 속 보합세 유지 ()

암호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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